세타가야의 역사를 접하고 싶다면 이곳이 좋습니다. 원시·고대부터 현대까지 세타가야의 역사를 출토품과 고문서, 민속자료, 재현 디오라마로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해요. 구정 30주년 사업으로 1964년 개관한, 일본 최초의 공립 지역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영상 부스와 도서 열람 코너도 있어 조사할 때 요긴하고, 보로이치 시장이나 다마전차 같은 친숙한 주제를 파고들어 보는 것도 좋아요. 상설전 외에 기획전·역사강좌·야외 역사교실 등 행사도 자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