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누타 공원 안에 1986년 문을 연 미술관으로, 입지 덕에 관내 어디서든 초록이 보이는 편안한 공간에서 세타가야구 연고 작가와 세계적 작가의 전시가 열립니다. 넓은 전시실은 물론 레스토랑과 뮤지엄숍도 잘 갖춰져 하루 종일 느긋하게 보낼 수 있어요. 소장품은 약 1만 6천 점으로 국내외 근현대 미술이 많습니다. 설계는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건축가 우치이 쇼조가 맡아, '건강한 건축'이라는 그의 이념대로 사람에게도 자연에도 잘 어우러집니다.
📸 인생샷 포인트실내 전시실은 유물 보호를 위해 플래시 촬영을 삼가주세요. 야외 전시가 있다면 그쪽이 촬영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