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호지는 후시미이나리 대사 남쪽에 있는 선사로, 석불의 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당 뒤 대숲에 늘어선 오백나한 등의 석불은, 안에이 연간 중반부터 덴메이 초년까지 십여 년에 걸쳐 교토 화가 이토 자쿠추가 밑그림을 그리고 석공에게 새기게 한 것으로 전합니다. 석가의 탄생부터 열반까지를 표현한 모습이 훌륭한데, 가을 단풍철에 특히 잘 어우러집니다. 9월 10일 자쿠추기에는 법요를 올리고 자쿠추의 족자를 일반에 공개합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