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린지는 오진 천황 후기에 귀화한 백제 학자 왕인 박사가, 그 후손인 가와치의 후미씨가 문화 발전에 힘쓰던 무렵 긴메이 천황 때 자택 일부를 정사(精舎)로 삼은 데서 비롯됐다고 전합니다. 경내에 있는 거대한 돌은 불교고고학상으로도 드문 형식의 오층탑 심초석으로, 약 7,500관(28톤)에 이르는 탑 초석은 아스카 시대 양식으로는 최대급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