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술대학과 사가미술단기대학은 학예사를 길러내는 자리를 겸해 부속 박물관을 두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학생의 창작 의욕을 자극하려는 뜻에서 조형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앞세운 전시, 교토라는 풍토가 낳고 길러온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 다른 문화를 파고드는 전시처럼 여러 각도의 기획전을 엽니다. 그 전시를 일반에도 널리 공개해 지역 문화의 발전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소장품은 이 학교에서 가르친 교수들의 작품과 학생 졸업작품, 그리고 향토 완구와 무역용 부채 등을 중심으로 약 4,500점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