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안지는 호소카와 가쓰모토가 1450년에 도쿠다이지 가문의 별장을 물려받아 세운 선종 사원입니다. 본당 남쪽에 사적이자 특별명승인 가레산스이(돌 정원), 곧 그 유명한 석정이 있죠. 세 면을 흙담으로 두르고, 동서 25미터에 남북 10미터 남짓한 직사각형 백사 정원에 열다섯 개의 돌을 무리 지어 놓았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고 그 뜻에 대해서도 설이 분분하지만, '추상 조형의 극치'로 평가받는 명원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