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7년 사카이를 다스리던 미요시 나가요시가 아버지의 명복을 빌며 세운 임제종 다이토쿠지파 절입니다. 오사카 여름 전투에서 소실됐지만 1617년 다쿠안 스님이 지금 자리에 재건했어요. 1653년 지은 불전, 1647년 산몬(감로문), 에도 초기 지어진 당문이 모두 국가 중요문화재입니다. 다도의 대가 센노 리큐와 다케노 조오가 이곳에서 수행했다고 전하며, 리큐가 즐기던 다실 '짓소안'도 재건돼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