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최대의 내란인 '진신의 난' 직전, 오쓰쿄를 빠져나온 오아마 황자 — 훗날의 덴무 천황 — 는 요시노로 가는 길에 들른 마을에서 대접받은 삶은 밤과 구운 밤을 땅에 묻고 전승을 빌었다고 합니다. 이윽고 밤은 싹을 틔워 밤나무 숲이 되었고, 거둔 밤은 궁중에 바쳐졌다는 전승의 무대가 바로 이곳입니다. '다와라 축제'를 치르는 세 신사 가운데 하나이고, 경내의 삼나무 신목은 마을 지정 천연기념물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