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마치 중기 분메이 연간(1469~87년)에 세타가야 북쪽 변방의 수호신으로, 당시 세타가야를 영지로 삼았던 기라 가문이 권청했다고 전해집니다. 그 화려함은 '세타가야 일곱 못 여덟 신사 중 으뜸가는 쇼하치만구'라 칭송받으며 사람들의 존숭을 모아왔어요. 가을 예대제에는 신여 20기가 경내로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겨울 맑은 날엔 후지산이 보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