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박을 입힌 3층 누각이 연못(교코이케)에 그대로 비치는 모습으로 유명한 교토 최고의 상징입니다. 원래 무로마치 막부 쇼군의 별장이었다가 그의 유언에 따라 절이 됐어요. 지금 건물은 1950년 방화로 전소된 뒤 재건한 것이라 실제로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연못 산책로에서 보는 각도는 예나 지금이나 교토 여행의 대표 사진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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