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한 본선 '가야시마역' 구내에 있는 커다란 나무. 사실 이것은 가야시마역 고가 아래에 자리한 가야시마 신사의 큰 녹나무입니다. 이 녹나무가 플랫폼을 뚫고 유유히 솟아 있어요. 고가 공사로 신사 위에 역이 들어서게 됐을 때, 지역 주민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큰 녹나무를 역 플랫폼에 품는 형태로 남기고, 신전·배전·사무소 등은 많은 지역 우지코의 기부로 재건됐습니다. 오사카부 녹색 명소 100선에도 뽑혔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