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의 시조로 불리는 노미노 스쿠네가 씨름에서 이긴 상으로 이 땅을 받아 스사노오노미코토를 모신 데서 시작된 신사입니다. 전국시대 병화로 황폐해졌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성의 귀문 방위 수호신으로 삼으면서 되살아났어요. 1602년 히데요리가 재건한 편백나무 껍질 지붕의 붉은 옻칠 본전은 모모야마 건축의 정수로 국가 중요문화재입니다. 매화철엔 홍백 매화가 경내를 곱게 물들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