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나야마 고분'은 드문 '표주박 모양', 즉 호리병 형태의 쌍원분입니다. 2000년까지 발견된 표주박형 고분 중 일본 최대 규모로, 석관 형식과 부장품 등으로 미루어 6~7세기에 걸쳐 축조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북쪽 봉분에는 요코아나시키(횡혈식) 석실이 있으며, 두 개의 이에가타(집 모양) 석관이 안치돼 있어요. 고분 주변은 사적공원으로 정비돼 지역 주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봉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 찍으면 규모가 잘 드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