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쇼지는 시마바라의 요시노 다유가 기증한 요시노몬으로 유명합니다. 경내에는 그 시절 거상이던 하이야 조에키와 요시노 다유를 함께 모신 히요쿠즈카가 있죠. 해마다 4월 둘째 일요일에는 꽃공양이 열리는데, 다카가미네 삼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마바라 다유 행렬과 다유가 직접 차를 내는 야외 다회 같은 행사에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여러 기원을 올릴 수 있는데, 특히 띠와 기모노를 공양하는 오비즈카, 요시노 다유를 본받아 비는 예도 정진, 기시보진에 비는 득남, 학업 향상과 시험 합격 기원이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