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오산 중턱에 선 진고지는 진언종의 유적본산이자 밀교 사원 가운데 손꼽히는 명찰입니다. 경내에는 서원과 오대당, 비사문당, 대사당, 본당처럼 빼어난 건축물이 늘어서 있죠. 본당 서쪽 지조인에서는 액막이 가와라케 던지기를 해볼 수 있는데, 가을 단풍철에는 새빨갛게 물든 긴운케이 계곡으로 수많은 접시가 빨려 들어가듯 날아갑니다. 국보인 회화와 고문서 다수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반에 공개됩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