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90년 창건됐다고 전해지는 신사로, 셋쓰·가와치·이즈미 세 나라의 경계인 '미쿠니야마'(지금의 미쿠니가오카)에 자리합니다. 헤이안 시대엔 구마노 참배객이 반드시 들러 여행 안전을 빌던 곳이었어요.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방위 없는 청정한 땅이라 하여, 흙과 모래로 나쁜 방위를 씻어내는 '호가타가이(방위 액막이)' 신앙으로 지금도 이사·신축 때 많은 참배객이 찾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