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엔토시선 사쿠라신마치역에서 이어지는 상점가에선 만화 '사자에상'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자에상 거리 상점가 끝에 하세가와 마치코 미술관이 있어요. 1946년부터 신문에 연재되며 전후 일본의 평범한 가정을 훌륭히 그려낸 만화 '사자에상'의 작가 하세가와 마치코는 일본 최초의 여성 만화가로 불립니다. 미술관에는 이곳에 40년 살며 그린 만화 원화와, 한편으로 수집해온 미술품이 전시돼 있어요. 샤갈과 히가시야마 가이이, 히라야마 이쿠오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