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노미야 신사는 헤이안 시대 초에 이 땅에서 향기로운 물이 솟은 데서 이름이 비롯됐다고 전하며, 동네에서는 '고콘상'이라 부릅니다. 명수 100선에 뽑힌 고코스이는 인기가 높아 지금도 통을 들고 물을 받으러 오는 사람이 줄을 잇습니다. 경내에는 본전과 표문, 노 무대, 에마도처럼 모모야마 건축의 특징을 지닌 건물이 눈에 띄죠. 고보리 엔슈가 후시미 부교소에 만들었던 정원의 돌을 옮겨와 꾸민 석정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