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달리 은박을 입히지 않은 소박한 누각이 오히려 매력인 절입니다. 무로마치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가 금각사를 본떠 지은 별장이 시초로, 모래를 원뿔 모양으로 쌓은 긴샤단·은사탄 정원이 독특해요. 절 옆으로 이어지는 데쓰가쿠노미치(철학의 길)까지 걸으면 벚꽃·단풍철 산책 코스로도 손꼽힙니다.
ℹ️ 여행 정보지하철 게아게역·시조가와라마치에서 버스로 약 15~30분, 도보로는 데쓰가쿠노미치를 따라 난젠지까지 이어짐.
📸 인생샷 포인트관음전 뒤편 언덕길에 오르면 정원과 교토 시내를 함께 내려다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