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후쿠코지는 본존불으로 비사문천을 모시는 데서 '와라비의 비샤몬상'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토 구라마데라의 승려 샤쿠 호엔이 엔랴쿠 연간에 열었다고 전하며, 아시카가 다카우지의 귀의를 받은 이래 아시카가 쇼군가의 기도소로 받들어졌습니다. 절의 보물인 지본묵서 호조키는 가모노 조메이가 1212년에 쓴 중세 문학의 대표작 '호조키'의 사본인데, 현존하는 호조키 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귀중한 것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