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미터 높이로 곧게 뻗은 대나무가 오솔길 양옆을 빽빽이 둘러싸 초록빛 터널을 이루는 곳입니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 잎이 부딪히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에도 뽑혔어요. 이른 아침에 가면 인파를 피해 훨씬 한적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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