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절은 본래 지조인이라 불렸고 준준 화상이 세운 진언종 사찰이었습니다. 그 뒤 에도 시대인 1627년에 정토종으로 바꾸었고, 메이지 12년에 인근에 있던 세 절과 합쳐 지금의 아미다지가 되었습니다. 교토국립박물관에 기탁한 약사여래 입상은 나라 시대에서 헤이안 전기에 걸친 홍파식 옷주름이 아름다운 가작으로, 노송나무를 써서 대좌의 연꽃 부분까지 통째로 깎아낸 일목조입니다.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죠. 본존불인 아미타여래 좌상은 조요시 지정 문화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