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유적 탐방에 지친 다리를 쉬어가기 좋은 테마파크 — 경주월드입니다.
타임라이더·발키리·크라켄·드래곤레이스 같은 인기 놀이기구를 포함해 30여 개 어트랙션을 운영하고, 스노우 파크·드라켄밸리 등 종합 휴양시설까지 갖춘 대형 테마파크입니다. 여름철엔 같은 부지 안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도 함께 운영해 물놀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수시로 열리고, 드라켄스낵·델리하우스 등 식사 매장은 물론 직접 싸온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 그라운드까지 있어 하루 종일 머물기 좋게 구성돼 있습니다.
경주 여행이 대체로 왕릉·사찰·유적지 위주로 흘러가는 만큼, 아이 동반 가족이나 놀이기구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코스 중간 쉬어가는 지점이자 하루를 온전히 비울 만한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신라 역사와는 무관한 순수 놀이공원이라, 짧은 일정으로 유적 위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월별로 다르니 방문 전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고, 보문관광단지 안에 있어 숙소와 가까이 묶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