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부터 동대문 도매 패션 상권을 이끌어온 쇼핑몰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층마다 타깃 연령·스타일이 달라, 이 지역 패션 유통의 핵심입니다.
인근 밀리오레·APM 등 다른 쇼핑몰과 함께 밤샘 도매 쇼핑 문화를 만들어, 이 일대는 자정이 넘어도 불이 꺼지지 않는 활기를 냅니다. 국내 의류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습니다.
도매 중심이라 소매 고객도 환영하지만 가격이 매장마다 크게 다르니 여러 곳 비교하는 게 좋고, 화요일 정기휴무가 흔하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전체를 다 둘러보기보다 내 스타일에 맞는 층으로 바로 가는 게 효율적이고, 심야 쇼핑을 경험하고 싶다면 늦은 밤 방문도 가능합니다. DDP·광장시장과 묶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직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