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간 한국의 대통령 관저·집무실로 쓰이다 2022년 일반에 개방된 곳으로, 그 이전에는 '청와대'라는 이름조차 접근 불가 삼엄한 경비 구역이었습니다. 지금은 본관·영빈관·관저·정원을 예약하면 누구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청와대'라는 이름은 본관 지붕의 푸른 기와에서 왔고, 그 기와와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본관 전경이 대표적인 한국 관광 사진입니다. 부지 안엔 역대 대통령의 시대사를 간략히 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있습니다.
무료지만 원칙적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에서 방문 5일 전부터 예약이 열리며 성수기엔 빨리 마감됩니다. 현장 잔여분 입장이 가능한 날도 있지만 기대하긴 어렵고, 본관 내부는 사진 제한 구역이 있으니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경복궁역에서 도보 15분, 도착 전 보안 검색대를 지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