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사는 신라 시대인 889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원래는 현재 연세대학교가 자리한 곳에 있었으나, 1748년 지금의 봉원동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대한불교 태고종의 총본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1973년 지정)이자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교 의식 "영산재"를 보존·전승하는 중심 사찰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라 버스나 택시 이용이 편리하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운영시간 정보는 없어 일반적인 사찰 관람 시간대(이른 아침~해질녘)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