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은 스이닌 천황 18년(기원전 12년)이라 전합니다. 옛날 이 일대는 '다마쓰쿠리오카'라 불리며 곡옥 등을 만드는 다마쓰쿠리베 사람들이 살아, 지금의 '다마쓰쿠리'라는 지명이 여기서 유래했어요. 도요토미·도쿠가와 시대엔 오사카성의 수호신으로 알려졌고, 도요토미 히데요시·히데요리·요도도노 등이 이곳에서 센노 리큐의 다도로 다회를 열었다고 전합니다. 호쿠니 신사는 1576년 병란과 이후 오사카성 함락, 2차 세계대전 대공습 등으로 모두 불탔고, 지금 사전은 전후에 재건된 것입니다. 경내엔 히데요리가 봉납한 도리이와 센노 리큐 현창비 외에도 난바다마쓰쿠리 자료관이 있어, 고대 곡옥 유물과 옥 제작 공정, 고대 토기 등 귀중한 자료를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