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좌는 게이코 천황 43년(서기 113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927년 완성된 『엔기시키』 신명장에 실린, 영험이 특히 뚜렷하다는 묘진타이샤예요. 약 1900년 전, 야마토타케루노미코토의 영혼이 커다란 흰 새가 되어 날아올랐다고 전합니다. 흰 새는 야마토의 고토히키하라, 가와치의 후루이치에 내려앉았다가 마지막으로 내려앉은 이곳에 야마토타케루노미코토를 모신 것이 이 신사의 시작이에요. 흰 새가 내려앉았을 때 나무들이 하룻밤 새 무성히 자라나 흰 새가 다시 날아오르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신역을 '지구사노모리(千種の杜)'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