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동지에 '호시마쓰리(별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 부동명왕을 본존불으로 모신 절입니다. 이 존상은 메이지 초 다마강 대홍수 때 기타미 강가로 떠내려온 것을 당시 주민들이 나리타산 신쇼지에서 혼을 불어넣어 본당에 모셨다고 전해요. 호시마쓰리는 고인이 태어난 해의 별과 그해의 별을 공양해 복을 부르고 재앙을 물리치는 액막이 축제입니다. 이곳에서는 호박에 '사나다 유키무라'와 자기 이름·생년월일을 적어 호마단에 올린 뒤 근처 강에 흘려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