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거리 시모키타자와'를 만들어낸 주역으로, 시모키타자와에 극장 7곳을 둔 혼다극장 그룹의 대표 극장입니다. 극장주 혼다 가즈오는 배우로 데뷔했지만 영화사가 도산하자 시모키타자와에서 작은 스낵바를 시작했고, 1981년 소극장 '더 스즈나리'를 열었어요. 이듬해 객석 386석으로 그룹 내 최대 규모인 혼다극장이 완성됐습니다. 지금은 많은 명배우를 배출한 극장으로 성장했으며, 어느 극장이든 딱딱하지 않고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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