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주택가를 되살리기 위한 마을재생사업으로 2013년 조성된 벽화 마을입니다. 세계 명작동화를 테마로 골목마다 다른 이야기를 입혀, 백설공주 골목·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골목 등 11개 테마 골목과 곳곳의 조형물이 이어집니다.
전시관이 아니라 실제 주민이 살고 있는 동네이니, 큰 소리로 떠들거나 남의 집 대문·마당을 함부로 촬영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언덕길을 따라 걸으면 자유공원·차이나타운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반나절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상시 개방돼 있고, 계단이 많은 언덕 골목이라 편한 신발을 추천합니다.